지난 세기말 사람들은 21세기의 도래를 떠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천년은 자연의 순리대로 그냥 찾아왔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우리에게 남는 것은 우리가 만든 정직한 기계들뿐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1982년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국내 Bottle Labelling 분야에서 처음으로 자동화 기계 제작을 시도하였습니다.

이제 국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각종 원천기술 소유기업이 되었으며, 폐사가 제작한 자동화 기계는 지금도 유수한 기업의 생산 현장에서 맹렬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제 폐사의 기계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Made in Korea의 자부심을 펼치고 있습니다.

엄정한 품질관리 아래 제작된 신성이엔지의 기계는 국내 최다의 납품실적을 자랑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기술력과 경제성에서 선진국의 제품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신성이엔지의 전임직원은 “내가 만드는 제품의 품질은 내가 보증한다.”는 철저한 품질의식을 바탕으로 5S의 생활화, 무결점 운동의 정착,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모든 부품은 내구성, 내부식성 등을 감안하여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소비자 여러분들은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미래에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신성이엔지는 그 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보다 나은 내일의 창조를 위하여 힘찬 전진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기술보국의 미래를 여는 신성이엔지 임직원 모두의 굳은 신념이자 소망입니다. 폐사의 제품을 구입해주신 고객사에 큰 감사를 드리며, 고객의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입증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